​[추석연휴 추천카드] 선택업종에 집중 혜택 주는 '우리 나만의 체크카드'

[사진=우리카드]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지난해부터 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을 축소하는 세제개편안 등의 영향으로, 체크카드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우리카드가 최근 출시한 '나만의 체크카드'는 신용카드 수준의 혜택을 제공해 눈길을 끈다.

나만의 체크카드는 3개 소비영역 중 선택업종에서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3대 마트 또는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등 4대 백화점, G마켓, 옥션, 11번가 해외직구 등 3개 소비영역 중 1개 영역을 선택할 수 있고, 6개월 단위로 변경 가능하다.

또한 '가득한 체크카드'와 마찬가지로 모든 영화관 3000원 할인,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50% 할인서비스도 추가로 제공된다.

특히 '가나다 체크카드' 시리즈는 업계 최초로 카드 플레이트에 친환경 나무 소재를 사용해 나뭇결의 고유한 무늬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나무 소재 플레이트는 생산과정에서 발생되는 환경 유해 물질을 실제로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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