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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혜 코레일 사장(오른쪽)이 천안~서울행 ITX-새마을 열차 기관실에서 안전운행을 당부하고 있다.[사진=코레일 제공]
8일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7일 최연혜 사장은 서울역에서 KTX 기관사로부터 출무신고를 받고 천안아산역과 천안역을 방문했다.
이후 서울행 ITX-새마을 1052열차 기관실에 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코레일은 5~11일을 추석 특별 대수송 기간으로 정하고 평소보다 444회의 열차를 추가 운행하고 있다. 특별수송대책본부도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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