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녀에게 선물하는 행복한 하루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9-10 17:5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켄싱턴 제주 호텔, 오마이 키즈 패키지 선봬

켄싱턴 제주 호텔 포인포 키즈룸 전경[사진=켄싱턴 제주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이랜드그룹이 운영하는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오마이 키즈 패키지’를 선보인다.

‘오마이 키즈 패키지’는 ‘동화나라 포인포’ 캐릭터로 꾸며진 객실에서의 하루, 온수풀에서 물놀이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마린 키즈 수영, 세상에 하나 뿐인 우산, 티셔츠, 레고 팔찌 등을 만들어보는 액티비티 프로그램 참여 등이 포함돼 있다.

아이가 액티비티에 참여하는 시간 동안 엄마, 아빠는 루프탑에서 디제잉 뮤직과 스파클링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버블 파티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포인포 곰 인형과 뉴발란스 키즈의 상품권이 선물로 제공되며 호텔 내 200여개의 작품을 전문 큐레이터가 소개해주는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가격은 40만원부터(10% 세금 별도)다. 1855-0202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