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이 불국사 새 주지에 종우스님을 임명했다. 종우 스님은 1980년 월산 스님을 은사로 사미계를 받았으며, 분황사 주지와 불국사선원 선원장 등을 역임했다. 관련기사만해의 고향 홍성서 제19회 만해추모제 열려'자살예방' 정부·범종교계 맞손 #불국사 #조계종 #종우스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