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방송화면 캡처]
현대차 노사는 22일 울산공장 본관에서 윤갑한 사장과 이경훈 노조위원장 등 교섭대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2차 임협을 재개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협상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쟁의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23일과 24일에는 1·2조가 각각 2시간씩 부분파업을 벌이고 25일과 26일에는 1·2조 각각 4시간씩 부분파업을 벌이기로 했다.
25일에는 전 조합원이 참석하는 대규모 집회를 울산공장에서 열기로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