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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 사업 중인 하천(사진은 해당 기사와 관계 없음.) [아주경제 DB]
이번 공청회는 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6월에 이어 열리는 것이다.
장석환 대진대 건설시스템공학과 교수 주재로 해당 사업과 관련한 환경보전방안이 발표될 예정이다. 서울국토청은 주민들과 환경단체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거곡·마정지구 하천정비사업은 파주시 마정리~장단면 거곡리 14.29km 하천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임진강 홍수위를 낮추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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