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24일 미주지역 선주로부터 수주받은 6558억원 규모의 드릴십 1척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수주 계약이 진행된 날은 6월 24일이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현재 강재절단을 실시한 상황"이라며 "계약에 따라 예정대로 건조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분식회계' 대우조선해양 상대 소송...2심도 "정부·하나은행에 배상"한화에 인수된 대우조선해양…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 제외 #대우조선해양 #드릴십 #수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