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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생명]
신한명인 콘테스트는 작년 10월 처음 실시됐으며, 이번에는 모든 설계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단체(지점) 시상을 신설, 참가규모를 확대했다.
8월부터 진행된 본 경연은 신청자 2433명에게 핵심역량(기본역량 + 전문역량) 관련 교재를 배부했으며 교재 내용 외에도 재무설계, 언더라이팅, 금융상품 지식 등의 내용을 추가해 사이버테스트를 실시했다. 사이버테스트를 통과한 1615여명의 설계사는 전국 26개 응시장에서 최종 콘테스트를 실시한다.
신한생명은 점수에 따라 명인대상 10명, 챌린지상 30명, 우수상 60명, 단체상 5개 지점을 선발하며, 수상자에게는 시상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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