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엠블랙 탈퇴, 과거 사진보니 이준만 없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0-14 00: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준 엠블랙 탈퇴/사진=지오 트위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그룹 엠블랙 멤버 이준이 탈퇴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네명만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지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헬로! 준이는 어디 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이준을 제외한 네명의 멤버가 멋진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엠블랙 멤버 이준이 최근 소속사 제이튠캠프와 전속 계약이 만료된 후 재계약을 하지않고 엠블랙에서 탈퇴했다"며 "가수가 아닌 연기자로 활동할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제이튠캠프는 "탈퇴여부는 결정된 부분이 아니며 현재 논의 중이다"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전달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준 엠블랙 탈퇴, 과거 사진에도 네명뿐이네?", "이준 엠블랙 탈퇴, 아마 저 사진 찍을 때 이준은 촬영장에 있었나보지", "이준 엠블랙 탈퇴, 서로가 윈윈하는 해결책이 제시되길 바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