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내달 4일까지 정규모집 실시

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이 2학기 등록 시기를 아쉽게 놓친 학습자들을 위한 마지막 정규 모집을 11월4일(화)까지 진행한다.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으로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건강가정사, 평생교육사 및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2학기에 진행되는 마지막 정규 모집이며, 최단기간으로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학습자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특히, 사회복지사 자격증의 경우 2015년 7월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약 8개월 만에 취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학점은행제 우수기관 최초선정과 더불어 4년 연속 학습과목 전 과목 인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자체점검 2회 연속 사후관리 우수기관 선정 등 각종 평가와 심사에서 인증을 받은 기관이며, 지난 2월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여 기관의 우수성을 재입증했다. 또한, 교육부장관상 수상 기념으로 회원가입만 해도 주어지는 민간자격증 11개 과정의 무료 수강 및 다양한 학습지원과 장학혜택으로 많은 학습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전 교과목을 보유하고 있고, 국내 최대 사이버 대학인 서울디지털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실습센터를 운영,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현장실습 과목을 보장해 주고 있다.

한편,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의 2학기 마지막 정규 개강 일정은 11월 4일(화)이다. 무료학습설계, 수강생 전원 장학금 지급 및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dulife.com) 및 전화(1644-820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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