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롯데건설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랑나눔 봉사단은 지난 16일 부산 동구 소재 경로당에서 ‘꿈과 희망을 주는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원 30여명은 이날 경로당의 창틀과 장판을 교체하고 도색, 도배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노인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전기장판도 전달했다. 봉사단원들이 봉사활동을 마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롯데건설 제공] 관련기사롯데건설, 본사 부지 포함 총 1조 자산 매각 검토·추진…"재무안정성 강화 일환"롯데건설, 물 대신 이산화탄소로 굳히는 시멘트 현장적용 #롯데건설 #봉사활동 #사랑나눔봉사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