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 봉사단이 한화그룹 창립 62주년을 맞아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성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아동들에게 학용품세트와 에코백을 선물했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함께, 더 멀리' 경영철학에 따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한화갤러리아 전 지점은 이날 지역 연계기관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창립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관련기사갤러리아百, 유니폼 교체...한화 유통·서비스 부문 첫 통합 유니폼한화솔루션, 갤러리아 인적분할 결정···'한화 3남' 김동선 경영 본격화 #갤러리아 #김승연 회장 #한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