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뻐꾸기 둥지]
그런 정병국(황동주)를 찾아온 백연희(장서희)에게 그는 간절히 용서를 구한다. "이젠 다 끝났어...한 번만 용서해줘, 한 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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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황동주)의 말에 백연희(장서희)는 차갑게 대답한다. "아니, 아직 끝나지 않았어, 이제부터 시작이야!" 그리고, 유치장 밖으로 나온 후 홀로 눈물 지으며 괴로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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