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IG손해보험]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AIG손해보험은 AIG 아시아·태평양 본부가 선포한 '다양성 인식의 달'을 기념해, 서울시 서대문구 안산자락길에서 전 임직원 참여 '한마음 등반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 300여명은 등반 시 임직원 화합을 위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팀워크를 다졌다. 스티븐 바넷 AIG손해보험 사장(가운데)이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동화 같았던 올드코스 AIG 위민스 오픈리디아 고, AIG 위민스 오픈 우승 #보험 #행사 #AIG손해보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