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슬리피 인스타그램]
언터쳐블의 멤버 슬리피는 2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작업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언터쳐블이 아닌 다른 아티스트가 녹음실 부스 안에서 진지하게 작업에 임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슬리피는 사진과 함께 “Untouchable coming soon with(?)”글을 추가로 덧붙였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언터쳐블만이 들려줄 수 있는 진솔하고도 패기 있는 음악으로 팬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현재 컴백을 목전에 두고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