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식자재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 신입사원들은 30일 오후 서울 쌍림동 CJ제일제당센터 사옥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간식’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수익금은 전액 CJ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CJ도너스캠프에 기부돼 결식아동을 돕는 데 사용된다. CJ프레시웨이 신입사원들이 직접 만든 '떡갈비 파니니'와 '유자모히또', '단호박 파이' 등을 들고 강신호 대표이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CJ프레시웨이, 자회사 프레시원 합병..."시너지 효과 극대화"CJ프레시웨이, 작년 영업익 940억...전년比 5.3% 감소 #식자재 #프레시웨이 #CJ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