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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1대100'에는 성혁이 출연해 100인과의 경쟁 끝에 최후의 1인으로 선정, 상금 5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성혁은 마지막 문제를 풀기 전 "좋은 꿈을 꿨느냐"는 질문에 "자다 깼는데 웃고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성혁 1대100, 축하해요", "성혁 1대100, 대단하다", "성혁 1대100,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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