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현주 = 영화 ‘나의 독재자’ 언론시사회 현장 및 인터뷰
- 이해준 감독, 설경구, 박해일, 윤제문, 이병준, 류혜영
Q. 아버지에 대한 영화인데, 각자 집에서는 어떤 아버지인지?
A. 박해일, 윤제문
A. 설경구
Q. 극 중 자장면에 감정이입하는 연기, 실제로도 그런가?
A. 이병준
Q. 극에 몰입해서 빠져나오기 힘들지 않았나?
A. 류혜영
Q. 나이차이가 너무 적은데 부자관계 연기가 가능했나?
A. 설경구, 박해일
Q. 악역 연기를 계속 해오고 있는데...?
A. 윤제문

[사진=퍼스트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