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식에는 이승훈 시장, 이철희 복지문화국장, 삼삼봉사회 김은순 회장, 박종춘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 등 삼삼봉사회 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이 계속될 예정이다.
삼삼봉사회 (회장 김은순)는 지난 4월에도 저소득가정 아동 10명에게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고,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계속적인 선행을 펼친 단체이다.
삼삼봉사회 회원 20명은 회원들의 회비로 기부금을 만들어 기탁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후원의 뜻을 같이 하는 회원들이 창단하여 현재까지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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