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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글로리서울안과]
행사는 잘못된 눈 건강 정보를 바로잡는 시간은 물론, 안전한 라식․라섹 시력교정수술을 위한 주요 정보를 전달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또 공장형 저가수술을 지양하고, 개인별 맞춤 수술과 안전 정밀 검사에 대한 의료진들의 다짐과 수술 후 부작용 예방을 위해 잔여 각막을 330um이상 남기기 등의 내용이 담긴 10대 헌장도 선포했다.
구오섭 글로리서울안과 대표원장은 “눈은 우리 신체에서 시야를 확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시력교정수술을 진행함에 있어 부작용에 대해 많은 환자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눈의 날 기념 안전 라식․라섹 10대 헌장 선포식을 통해 환자들의 입장에서 가장 궁금하고 걱정하는 부분에 대해 해결해 신뢰감을 주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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