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아내 심혜진, '힐링캠프'서 걸그룹 뺨치는 미모 공개… 40대 맞아?

윤상 아내 심혜진[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가수 윤상 아내 심혜진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윤상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힐링캠프' 제작진은 심혜진이 남편 윤상에게 보낸 영상메시지를 공개했다. 특히 심혜진은 걸그룹 못지 않은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심혜진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 석사를 받았다. 이후 지난 1994년 HBS 탤런트 공채 1기로 선발돼 연예계에 데뷔했다.

또 심혜진은 1998년 윤상의 '언제나 그랬듯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윤상과 인연을 맺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상 아내 심혜진, 진짜 예쁘다", "윤상 아내 심혜진, 미모가 상당하네", "윤상 아내 심혜진, 대체 몇 살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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