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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은 전문지식과 경제력을 갖춘 서얼(양반의 첩의 자손)과 중인이 대두되던 19세기 조선의 모습을 살펴본다.
'토요일 오후 인문학 정원’은 매달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수강은 무료다.(02)2077-9226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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