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제주도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제9대 이사장에 김승준 이사장(사진)이 당선됐다. 김 이사장은 지난 14일 열린 전세버스조합 임시총회에서 단일후보로 추대됐다. 이날 추대의결을 거쳐 제9대 이사장에 재당선됐다. 한편 김 이사장은 현재 조합 제8대 이사장, (주)천지교통 대표이사, 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감사, 제도개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관련기사제주, 상자이용 ‘달래’ 재배 첫 도입 "기대되네!"제주, 오는 24~28일 공·사립 유치원 신입생 모집 #김승준 #제주도전세버스조합 #천지교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