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자동차 관리 방법, 와이퍼부터 배터리까지 '체크'

겨울 자동차 관리 방법[사진=해당 기사와는 무관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겨울이 한발 앞으로 성큼 다가오면서 자동차 관리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겨울에는 자동차의 냉각장치와 부동액을 점검해야 한다. 냉각수는 농도를 반드시 점검해야 하며, 부동액은 물과 50:50 비율로 혼합해 채우는 것이 좋다.

와이퍼 점검과 워셔액의 보충, 배터리 점검도 중요하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배터리가 쉽게 방전되며 제 기능을 못하는 배터리로 시동을 계속 걸 경우 시동모터가 고장이 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낡은 타이어는 겨울철 눈길에 위험하므로 미리 상태를 점검해 교체해둬야 안전하다.

이에 네티즌들은 "겨울 자동차 관리 방법, 미리미리 해둬야지", "겨울 자동차 관리 방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까 조심해야 한다", "겨울 자동차 관리 방법, 정비소에 가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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