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상구청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19일 오후 4시 주례3동 주민센터에서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이야기와 역사를 기록한 '주민자서전 발간기념 발표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서전에는 박일한, 이혜숙, 최안자, 이헌순씨 등 주민 14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관련기사부산 사상구 엄궁동 산불 발생김대식 국민의힘 사상구 후보, '좋은 후보' 33인에 선정 #사상구 #주례3동 #주민자서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