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이티비, ‘만원의 행복 – 대구시 1일’ 상품 출시

[사진=롯데제이티비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롯데제이티비가 25일 ‘만원의 행복 – 대구시 1일’ 상품을 출시했다.

‘만원의 행복’은 ‘한국의 속살 찾기’를 부제로, 한국의 숨겨진 관광지를 찾아내는 여행이다.

만원 한 장으로 당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롯데제이티비의 단독 국내여행 브랜드로서 최고의 고객만족도를 자랑한다.

지난 2009년 영천시를 시작으로 산청, 괴산, 청원, 강릉, 정읍, 고창, 충주를 거쳐 롯데제이티비의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이번 열 한번째 행사는 대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롯데멤버스 창립 9주년 프로모션과 함께 진행되며 롯데포인트 2000점 이상을 사용한 고객에 한 해 정상가 4만원의 대구 여행이 만원에 제공된다.

대구는 우리나라 근대문화의 낭만이 살아있는 여행지로, 이번 만원의 행복은 ‘대구 골목투어 – 서문시장 – 둔산동 옻골마을 – 팔공산 동화사’의 코스를 여행하게 된다.

롯데제이티비 관계자는 “만원의 행복은 만원 한 장으로 여행, 식사가 모두 가능한 고객만족이 높은 상품” 이라며 “옛 시절의 낭만과 추억이 살아있는 대구 여행은 2014년을 마무리하는 뜻 깊은 여행이 될 것이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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