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일양약품]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일양약품은 올해 계절독감 백신을 판매하면서 약 135억 규모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생산된 백신은 전 연령층을 접종 대상으로 생산된 3가 독감 백신들이다. 내년에는 백신물량을 더욱 증대시켜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WHO(세계보건기구)의 사전 심사 승인에 노력할 방침이다. 관련기사GC녹십자, 질병청 '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 선정美홍역 확산에 또 아동 사망…'백신회의론자' 복지장관 "접종 필수" #독감 #백신 #일양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