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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바움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스틸바움은 아이웨어 브랜드 '스틸바움'과 '필라멘트'를 론칭한다고 28일 밝혔다.
스틸바움은 어반 레트로를 콘셉트로 우드스탁, 짐모리슨, 파스타 등 각 제품마다 이야기를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신소재를 사용해 무게와 내구성을 개선하고 착용감을 극대화 한 것이 장점이다.
필라멘트는 빛의 발산과 흡수라는 콘셉트로 잠재적인 감성을 표현하는 스타일로 제작됐다.
스틸바움 관계자는 "서울과 경기권 60여개 안경 가맹점에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국내외 아이웨어 전시회 참가해 해외 진출도 시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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