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한화는 삼성테크윈의 지분 32.35%(1718만9609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보변 한화의 삼성테크윈 지분 매입 규모는 8400억원이다. 한화는 지분 매입과 관련해 "삼성테크윈의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일촉즉발' 삼성테크윈 노사, 사명 변경 앞두고 파행 김철교 삼성테크윈 사장 "민수사업 구조조정 하지 않을 것" #삼성테크윈 #지분 #한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