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영진코퍼레이션이 계열사의 법원 기업회생 개시 결정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12일 오전 9시 4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영진코퍼레이션은 전일대비 32원(14.88%) 오른 247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법원은 영진코퍼레이션의 종속회사인 영진기업과 영진인프라콘에 대해 기업회생 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관련기사가온전선, LS전선의 주식 매입 소식에 7%↑네이처셀, 줄기세포 치료제 美 최종임상 인정 소식에 상한가 #상한가 #영진코퍼레이션 #특징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