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에 맞게 즐기자! 리츠칼튼 서울 더 가든, DIY 메뉴 판매

[사진=리츠칼튼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리츠칼튼 서울의 ‘더 가든’에서는 2015년 호텔 20주년을 기념해 1월 한달 간 DIY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가든’에서는 더 가든의 전신 레스토랑인 ‘카페 판티노’ 때부터 20년간 사랑 받았던 메뉴를 직접 코스로 구성해 즐길 수 있는 ‘DIY 코스 디너’를 선보인다.

소고기 카르파치오, 금귤향의 연어 콩피, 뽕잎 크림소스의 해산물 만두, 해산물 블랙 리조또, 바닷가재를 곁들인 소고기 버거, 버섯 트러플 크림의 미국산 소 안심, 검은깨 소스 코코넛 아이스크림 등의 메뉴를 취향에 맞게 선택해 맛볼 수 있다.

20주년 기념 코스 디너의 가격은 2인 기준 19만9500원이다.

한편 리츠칼튼 서울의 모든 레스토랑에서는 2015년 연중 20주년 기념 프로모션이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02-3451-8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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