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이마트 용산점 과자코너에서 모델들이 피코크 프리미엄 포테이토칩 4종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기존 국내시장에는 없던 랍스터 맛을 비롯해 체다치즈, 칠리, 후추 등 다양한 시즈닝을 사용해 새로운 맛의 제품을 개발했다. 가격은 2980원(150g/봉지)으로, 용산점을 시작으로 전점에서 판매에 나선다. 관련기사오리온, 나폴리맛피아 협업 감자칩 출시강릉 못난이 감자칩 흥행…서울청년 41개팀, 전국에서 창업 성공 #감자칩 #마트 #허니버터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