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경찰서(서장 이자하) 아름파출소는,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겨울철 야음을 틈타 각종 건설자재 도난사고 발생하고 있어 건설현장 소장 상대로 문자메시지 홍보〈사진〉를 적극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건설자재 절도사건 발생시 즉시 문자메시지를 전파하여 추가적인 도난 예방 및 경각심 고취, 도난이 우려되는 건설공구 및 자재 등 절도 예방 요령과 적의 장소에 CCTV설치, 경비원 배치 등 자위방범체제 구축토록 하는 내용이다. 관련기사충남경찰청서 분리, 1급지 승격한 세종경찰서 유치장 가동될까.10년넘게 굳게 닫힌 세종경찰서 유치장, 운영 재가동 필요성 '제기' #도난예방 #세종경찰서 #이자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