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6살 최연소 출연자 나하은 '초깜찍' 무대…탈락! 왜?

[나하은/사진=SBS 'K팝스타4']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K팝스타4' 최연소 어린이 출연자 나하은 양이 화제다.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K팝스타4)에는 6살 나이의 나하은 양이 오디션에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나하은 양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깜찍한 무대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엄마 미소를 선사했다. 

심사위원 유희열과 박진영, 양현석 모두 나하은 양을 천재라며 칭찬했지만 물리적으로 너무 어린 나이 탓에 10년 뒤를 기약하며 오디션은 여기서 멈추기로 했다. 

네티즌들은 "K팝스타4, 나하은 너무 깜찍해", "K팝스타4 나하은 양 무대 깜찍하지만 진짜 6살은 너무 어리다", "K팝스타4 나하은, 10년 뒤에 TV에서 만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