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경찰서(서장 이자하)는 지난 26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녹색어머니 세종시연합회 24개교 60여명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관련기사10년넘게 굳게 닫힌 세종경찰서 유치장, 운영 재가동 필요성 '제기'1급지 승격한 세종경찰서… '이제 관건은 경찰력 확보' #녹생어머니회 정기총회 #세종경찰서 #이자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