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공사를 착공에 들어간 이후 6천9백만원이 투입된 군남남성의용소방대는 기존 지역소방대 2층을 연면적 69.6제곱미터로 증축하여 의용소방대 대기실과 탕비실 등을 갖췄다.
김용수 군남남성의용소방대장은 “우리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의용소방대 사무실이 건립되어 불편함이 없이 근무할 수 있게 됐다”면서 “지역 소방안전을 위하여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연천군(군수 김규선) 군남면은 29일 김규선 연천군수, 이종만 의장, 연천소방서장, 지역 의용소방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의용소방대의 적극적인 활동을 위해 군남남성의용소방대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난 10월 공사를 착공에 들어간 이후 6천9백만원이 투입된 군남남성의용소방대는 기존 지역소방대 2층을 연면적 69.6제곱미터로 증축하여 의용소방대 대기실과 탕비실 등을 갖췄다.
김용수 군남남성의용소방대장은 “우리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의용소방대 사무실이 건립되어 불편함이 없이 근무할 수 있게 됐다”면서 “지역 소방안전을 위하여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0월 공사를 착공에 들어간 이후 6천9백만원이 투입된 군남남성의용소방대는 기존 지역소방대 2층을 연면적 69.6제곱미터로 증축하여 의용소방대 대기실과 탕비실 등을 갖췄다.
김용수 군남남성의용소방대장은 “우리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의용소방대 사무실이 건립되어 불편함이 없이 근무할 수 있게 됐다”면서 “지역 소방안전을 위하여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