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 팔당권관리단(단장 이재선)은 최근 겨울철 주거취약계층에게 전달해달라며 침낭 15개를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이재선 단장은 "새해를 맞이해 지역사회와 함께 희망을 나누고 소외이웃이 따뜻한 동절기를 보내는 데 보탬이 되고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팔당권관리단은 2011년부터 남부희망케어센터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나눔활동을 벌이고 있다. 관련기사차량 6대가 '와르르'…남양주 아파트 지상 주차장서 옹벽 붕괴두산건설, 남양주 '센트럴N49 주상복합 개발사업' 수주 #기탁 #팔당권관리단 #한국수자원공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