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대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학내 인덕관에서 ‘제4회 한국-발트3국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발트3국의 문화적 다원성과 소통’을 주제로 국내외 발트3국 전문가들이 참석해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한다. 학술대회 프로그램은 경제와 사회, 발트국의 언어, 문화적 의사소통과 수용 등 세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관련기사부산대, 푸드테크 계약학과 신규 선정…"기업과 인재 공동 육성"부산대 등 거점국립대 9곳, 2025년 학부 등록금 동결 #발트3국 #부산대 #심포지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