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턱스클럽 임성은, 필리핀서 리조트 스파 사업가로 변신

영턱스클럽 임성은[사진=tvN '명단공개 2015'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9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혼성그룹 영턱스클럽 멤버 임성은의 근황이 화제다.

12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영턱스클럽 멤버들의 과거부터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영턱스클럽 멤버였던 임성은은 지난 2006년 6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필리핀에서 리조트와 스파 사업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성은은 자신이 운영하는 리조트를 자랑하며 럭셔리한 삶을 즐기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턱스클럽 멤버 송진아는 2008년 스노보드 국가대표 선수로 전향한 후 현재는 홈쇼핑 마케팅 PD로 변신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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