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박물관은 살아있다…'블링블링 착시야 놀자'

  • 오는 17일~18일까지 ‘2015제주전통문화엑스포’ 참여

▲서커스 착시 체험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박물관은 살아있다’에서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이색체험을 선사한다.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오는 17일~18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1층 이벤트 홀에서 열리는 ‘2015제주전통문화엑스포’에 참여해 현실이 상상이 되는 ‘서커스 착시체험’을 비롯해 인증샷! 하고 바로 포켓포토로 인화해 준다.

또 소중하고 즐거운 착시기억을 액자에 담아가는 나만의 ‘블링블링 착시야 놀자’ 체험을 통해서는 제주전통문화엑스포를 찾아주신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세계최대착시테마파크로 상상 그 이상의 놀라움을 자아내는 5가지의 착시테마를 보고, 듣고, 만지고, 참여하며 즐기는 오감만족 체험박물관이다. 세계최대착시테마파크로 매일같이 변화하는 박물관, 갈 때마다 변화하고 있는 박물관, 즐거운 박물관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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