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사 제공]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중국에서도 지난 며칠간 푸근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봄이 온 것으로 착각한 꽃들이 성급히 얼굴을 보였다. 지난 24일 중국 광시(廣西)성 바이써(百色)시의 한 마을에 노란 유채꽃이 활짝 피었다. 한겨울 만개한 봄꽃에 나비까지 날아들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광시(중국)=신화사] 관련기사"중국 스포츠영웅" 야오밍과 류샹...상하이 지방양회 참석각국 정상 등 너도나도 '중국', 다보스간 리커창 총리 "바쁘다 바뻐" #유채꽃 #중국 #푸근한 날씨 #한겨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