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기사] 조양호 회장, '땅콩회항' 2차 공판 증인으로 출석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30일 오후 3시 46분께 '땅콩회항'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서울서부지법에 출석했다. [사진=최수연기자]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30일 오후 3시 46분께 '땅콩회항'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서울서부지법에 출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