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팔로는 숨길 수 없는 볼륨몸매

[사진=제네비에브 모튼 인스타그램]

남아공 출신의 섹시모델 제네비에브 모튼(28)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아슬아슬한 상반신 누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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