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럭키 뉴 이어(Lucky New Year) 패키지를 선보인다.
럭키 뉴 이어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포춘 쿠키(Fortune Cookie), 호텔 주요 레스토랑 3만원 이용권, 프레스티지 스파 오셀라스 20% 할인권이 제공된다. 패키지 가격은 16만6100원이다.
한편 8만8000원을 추가하면 이그제큐티브 객실 타입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넓은 객실 공간과 이그제큐티브 전용 라운지 혜택이 모두 이용 가능한 이 패키지는 기본 혜택에 더해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제공되는 조식 뷔페, 그리고 다양한 스낵과 주류, 음료가 제공되는 해피아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모두 부가세 10%가 별도 부과된다. 02-2270-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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