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도구청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 영도구는 4일 오전 구청 현관 로비에서 '여성친화도시·가족친화 우수기관'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어윤태 영도구청장을 비롯한 한영현 구의장과 여성단체, 유관기관 및 구민 4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관련기사부산시, 원도심 재도약 위해 중·서·동·영도구 통합방안 제시영도구, 태풍 '차바' 피해복구 작업 전개 #가족친화우수기관 #여성친화도시 #영도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