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NH농협은행]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NH농협은행은 지난 8일 신규직원들이 충북 청주시 가덕면 소재 매실작목반을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농협은행 신규직원 141명은 매실나무 퇴비주기, 가지치기 등을 도왔다. 황관순 농협은행 인재개발원장은 "신규직원들이 농촌 현장을 이해하고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일손돕기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NH농협은행, 성과 중심으로 '인사시스템' 전면 개편검찰, NH농협은행 부당대출 수사…서영홀딩스 대표 소환 #농촌 #봉사활동 #NH농협은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