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타운젠트 모델에 오상진 발탁…유통망 확대

[사진=타운젠트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LF는 남성복 브랜드 ‘타운젠트' 모델로 방송인 오상진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타운젠트는 1990년에 론칭한 라이프 스타일웨어 브랜드로 가정과 사회적 성취를 중시하고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30대 남성을 주요 고객으로 한다. 

LF 타운젠트 관계자는 "아나운서에 이어 연기자, 방송인으로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오상진이 신사복, 캐주얼에 이어 액세서리까지 라인을 확대하며 토털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타운젠트와 가장 잘 어울린다”며 “정장과 캐주얼을 넘나드는 다양한 제품군과 업그레이드 된 품질로 올해는 유통망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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