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서울 강남고속터미널에서 설을 맞아 고향으로 가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농식품부는 귀성객 약 3000명에게 지역별 떡국소개와 쌀 요리법 등을 담은 홍보 전단지와 함께 쌀과자를 나눠줄 계획이다. 행사에는 농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농협중앙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쌀가공식품협회 등이 참여한다. 관련기사농식품부, 사우디에 시범온실 착공…"K-스마트팜 중동 수출거점"박범수 농식품부 차관 "배 저온피해에도 적정 착과량 확보 가능" #귀성객 #농식품부 #설 #쌀 #쌀과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