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 CCTV 보도 캡처화면 ]
중국 춘제(春節 음력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전국 각지에서 몰려오는 귀경길 차량으로 고속도로 차량 통행량이 급격히 증가해 일부 톨게이트 입구에서 심각한 정체현상이 빚어졌다.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홍콩.마카오까지 이어지는 징강아오(京港澳) 고속도로 상경방향 줘저우(涿州)~더우옌(竇店) 10km 구간이 정체돼 차들이 4시간 넘게 길게 줄지어 서 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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