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셀트리온이 나흘 만에 반등에 나섰다. 27일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오전 10시 2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60%(400원) 오른 4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 24일에 바이오시밀러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감에 52주 최고가(7만5700원)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에 사흘 연속 하락했다. 관련기사충남도, 셀트리온 옆에 KAIST 연구소 유치셀트리온,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코이볼마' 유럽서 품목허가 #반등 #셀트리온 #신고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